레슨 개념도

레슨은 얼마나 받아야 하나?

레슨을 평생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. 입문과정에서는 기본기를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단계 별로는 10회 정도의 레슨으로 소기의 목표(△5타~△10타)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.

레슨의 trend 변화

예전에는 캠코더로 동영상을 찍고 프로의 스윙과 비교하며 그 동작을 따라 하는 방식이었지요.
요즘은 동영상이 참고용으로 쓰이며 모든 정보는 데이터로 전달 됩니다.
샷이 이상하다고 느껴질 때 데이터를 보고 확인하는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.
스윙을 할 때마다 보여지는 데이터를 통해 이를 이미지화 시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입니다

레슨은 어떻게 하나?

볼 추적장치인 launch monitor를 이용하여 스윙을 상세히 분석합니다.
스윙 한번으로 25개 남짓한 분석 데이터가 제공 되는 TrackMan을 이용하여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내 스윙의 장단점을 파악합니다.
Data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영상분석을 이용하여 몸 동작을 정확하게 바로잡아 나갑니다.


바디턴 72

알면서도 프로의 스윙을 따라 할 수 없는 이유는 뭘까요? 가장 큰 이유는 유연성과 근력의 차이입니다. 바디턴 72를 이용하여 골프에 중요한 유연성, 코어 근육의 증대와 함께 스윙의 축을 잡아줍니다. 이렇게 해야 좋은 스윙이 만들어지고 비 거리와 정확성이 늘어 납니다.
“선 체력, 후 기술”입니다.

스윙 보조기구

몸이 느낄 수 있도록 20 여 가지의 스윙 보조기구를 이용하여 이해를 돕습니다.

피팅

스윙이 아무리 좋아도 몸에 맞지 않는 도구로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. TrackMan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내 몸에 가장 적절한 샤프트와 헤드를 fitting 해 드립니다.